안녕하세요?
식물갤러 여러분.
몇가지 궁금한것이 있어서 이렇게 질문을 올립니다.
우선 상황설명입니다.
700평정도 되는 농지가 있는데 그동안은 이곳에서 팥이나 들깨를 심어왔습니다.
솔직히 소득은 거의 없다시피 한 놀려둘수없어 농사를 짓는 그런 밭입니다.
저는 그럴바에는 예쁘게 꽃이라도 한번 심어보자라는 주장을 했고 부모님은 계속 반대하시다 마침내 허락을 받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꽃을 심어 보려고 해도 무엇을 어떻게 심어야 할지 알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몇 년 전 유채씨앗을 뿌려본적이 있는데 그 해가 봄에 너무 가물어서 그런지 거의 피우지 못했습니다.)
제 생각에는 커다란 꽃들을 잔뜩 심는것이 제일 좋아보여서 해바라기를 선택하게 되었는데 해바라기도 종류가 많더라구요.
일단 로타리는 쳐놨고 비닐까지는 덮어줄 계획입니다.
비료를 뿌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럼 질문입니다.
1. 노지에 풍성하게 해바라기를 심으려 하는데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쑥쑥 자라서 꽃을 피우는 해바라기의 종류가 있을까요?
(3종류 정도까지도 괜찮습니다. 가능하다면 뒤쪽엔 키가 큰 수종을, 앞쪽엔 키가 작은 수종을 심고싶습니다.)
2. 해바라기 씨앗을 구매하여 발아를 시킨후, 모종을 옮겨심는것이 좋다는것은 알지만 규모가 상당하다보니 부담입니다.
씨앗을 발아까지만 시킨후 밭에 직접 심어도 될까요?
3. 지금부터 씨앗을 발아시키면 언제쯤 해바라기 꽃밭을 볼수있을까요?
4. 꼭 해바라기가 아니라도 상관없으니 노지에서 쑥쑥 자라고 오래동안 꽃을 피우는 식물들이 뭐가 있을까요?
많은 조언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해바라기 벌레 엄청 먹어서 신경 안쓰면 안될텐데
노지에 심어둔거 봤는데 크기가 어느정도 커지면 병해충 펀치 맞아도 크기로 버티던데 작은 유묘가 병해충펀치 맞으면 흠,,,,나도 잘 모르것다
소득을 바라고 하는것이 아니라 씨앗을 수확할 예정은 없으니 그냥 약을 뿌려주면 좀 괜찮을까요?
저 테디베어해바라긴가 키작은거 이거 땅에 심었다가 크지도 못하고 다른 벌레들이 구멍내고 그랬었어요 해바라기씨 발아는 잘 하는데 어릴때 손이 많이 가는거 같아요 맨드라미가 신경 안써도 진짜 잘 크긴 해요ㅋㅋ 근데 맨드라미는 좀 호불호 갈리는듯?
맨드라미는 생각해보겠습니다
튤립밭은 어때여
시기가 조금 늦은것같아서요.
적당히 골 고르고..... 가운데 라인에 구멍 뿅 씨앗 넣고 덮고....쭉.....하시면 될텐데....
옥수수 심어도 좋을 것 같고.....흠...
농약 겁나 쳐야 해여.. 자이언트 가 제일 잘 버티는 듯. 씨앗 뿌리면 알아서 잘 자라서 줄만 맞춰서 뿌려ㅠ주면 될 드ㅛ오
대품 해바라기 농약 오지게 치면서 키우긴 했었는데
해바라기 축제 하는거 가보니까 사진도 예쁘게 안나오고 안 예쁨 더러움 나중에 해씨로 수익창출하려는거 아님 샤스타데이지 같은건 어떰 씨앗도 kg당 3만원꼴로 싸던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꽃이 예쁘네요.
들깨같은거 심은데는 이유가 있을것같은데...꽃도 방제 음청해야되고 고라니 멧돼지 새 있으면 골치아픔 - dc App
꽃양귀비 이런것도 예쁘긴한데 꽃 은근 허무해요 한번 피고 지면 끝인애들이 태반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