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닌 최근 토분에 미쳤는데 

토분 게다가 원쁠원이란 말에 이성을 잃고 상품은 이미 장바구니에 담겨져있었던 것이엇다

근데 오줌싸고 오면서 생각해보니 

내가 어제 도토리 토분을 4천원주고 사왔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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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다시 생각해보니 원쁠원이라서 헷갈려서 그렇지 하나 5500원인거잖아. 13cm 기준 

그래도 일반 토분보다 디자인이 조금 더 들어갓는데 조금 더 낼 가치가 있는가? 

아니 다시보니 로자리안도 아니잖아? 인하우스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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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을 보자. 위 인하우스, 아래 로자리안. 
로자리안 13cm는 만원정도 하는것같다. 배송비 미포함 
내눈엔 비교가 잘 안되네. 

그래도 짭이란 느낌을 지울수가 없는데. 
그리고 내가 몹시 선호하여 꼭 갖고싶은 디자인인가? 아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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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원하는건 단지 토분일 뿐이라는 사실을 깨달음

그렇다면 그 수요에 대한 가격은 2800원이다. Q.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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