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미상
 
일요일, 아침겸 점심식사를 하고 날이 좋기에 버스를 타고 나갔습니다.^^
2 천일홍
문학산 끝 산기슭 동네에서 마당에 할머니 두 분이 앉아계시기에 꽃 좀 찍겠습니다. 했더니
3 서양양귀비
석류를 가리키시며 '저것은 안 찍어요?', '감은 안 찍어요?' 하시더군요. ^^
4 벼룩나물(?)
덜~에게 띨~허구 차칸 거 빼면 모가 남것습니까. 가리키시는 것 다 찍었습니다.^^
5 쇠별꽃
밭 가 도랑에서 고마리와 쇠별꽃도 담고 어슬렁 기웃거리며 산으로...^^
6 털별꽃아재비
산에서는 꽃 보기 어렵더군요. 명감과 담쟁이. 낙엽을 담았습니다. ^^
7 국화
4시간 남짓 걸었더니 저물고 다리도 아프고...산 허리 중간에서 돌아왔습니다.^^
서양양귀비도 할머님께서 일러주셨습니다. ^^ 주말 잘 지내셨나요? 음악 감상하시며 편히 쉬시고 또 아름다운 한 주 되시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