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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명불허전 로젠... 10~12시에 온다더니 감감무소식이다가 아무 연락없이 틱 던져두고 감. 혹시나 해서 2시 40분쯤 나가보니 있더라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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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샷 찍으려다 이대로 굴러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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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화원 다운 아주 꼼꼼한 포장.
여긴 포장 수준이 계속 진화하는 것 같다.
(난 식물만큼은 인터넷 구매하는 걸 아주 싫어하는데 남사에서 못구한 애들은 여기서만 사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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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분갈이를 위해 로벨리아를 뽑았다가 뿌리 보고 경악.

꽃이 있으면 뿌리를 뜯어서는 안되는 건 아는데 이건 도저히 수용 못하겠어서 뱅뱅도는 뿌리는 다 잘라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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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를 반 이상 날려서 힘들겠지만 다시 고개 들어주리라 믿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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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는 트루비 문라이트
내가 22년 가을에 입문했을 때는 잎 두 장 짜리가 5만원씩 했었는데 이젠 이게 8천원이다. 눈누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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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갈이하다 떨어진 촉 하나는 물꽂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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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무보고
너무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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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같이 산 부자재들.
농약 방역복과 파종의 계절이라 구매한 슬릿분 5~6호, 12호
12호는 5개 샀는데 분갈이 하며 바로 사용했음.

오늘 온 식물들 은닉해야 되는데 아 나 왜 갈색 슬릿분에 심었을까...(기존 화분들 중 갈색 슬릿분은 1개밖에 없어서 얘네들 놓으면 튈 수 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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쨌든 뭐 이미 샀는데 어쩌겠냐. 난 이제 라벨링하고 얘네 얼른 은닉시켜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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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쳐머거 고양이새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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