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지역 동향집인데 수경으로 키워서 절화로 즐기고 자른 다음엔 바로 화분에 구근 심었음
근데 날씨가 오락가락 더운 날도 간혹 있고 잎은 빠르게 시들지


일단 구근 온도 낮게 유지해주려고 빈 도자기 분에 심었는데
통풍 좋은 공간에서도 흙이 안 말라서 구근이 흙안에서 썩는 줄 알았음
그래서 그냥 포기할려고 분 갈아엎었는데 구근 크기나 겉 표면이 나름 알아서 비대중인거 같은거야
그래서 흙 소독하고 배수성 좋게 펄라이트 마사 더 추가하고 영양제 넣고 다시 식재함 줄기 잎자루 완전히 파사삭 될 때 뽑아야지
내년가서 펴야 성공한거겠지만 안 썩고 저 모양인게 신기하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