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사이에 몰래 숨어있던 술파랭이가 마지막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아침이슬이 맺힌 청초한 꽃술의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화분에 올려 겨울에도 피워보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합니다.
특이한 아름다움은 없지만 잎 표면의 녹색과 가장자리와 뒷면의 은빛이 도는 흰색이 조화를 이루어 아름다운 갯국화(기국)의 개화 모습입니다.
다른 들꽃들은 대부분 스러져 없어지는 계절에 튼튼한 줄기와 꽃을 보여주며
바람에도 잘 흔들리지 않는 바닷가 식물입니다.
들꽃밭의 불청객인 흰젖제비꽃의 가을꽃입니다.
여기저기 나타나 아침마다 선호미로 긁어버리는데
한두포기가 씨앗을 맺으면 주위가 산만해 집니다.
봄부터 계속 꽃을 피우는데 다른식물들에게 가려서
보이지 않다가 요즘 다시 눈에 띄네요..
한쪽으로 몰아서 좀 길러 봐야겠습니다.
해엄님의 포스트는 언제나 좋아요... 꽃에 대한 설명이 있어서... 잘보고 잘 배웁니다... 감사..
좋은작품 잘 보았습니다...갯국화도 처음보며 잘 배웠습니다.^^
황금을 결국 금년에 못보고 지납니다.해엄님한테 가면 볼수 있겠네요.^^패랭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갯국화는 처음입니다...패랭이를 이뿌게 담으셨네요...!!
패랭이 정말 예쁘네요^^
이야~~~ 술파랭이 진짜 이뿌네요.직접 한번 봤으면 소원이 없을듯....
황금이나 패랭이의 꽃은 다양하게 볼수 있으니 언제든지 연락만 주세요..
황금은 드물게 야생에서 발견이 되지만 갯국은 자생지에서 발견된 사진을 본적이 없습니다.꽃보다 잎가장자리의 흰테두리 선이 특이 하든데 관상용으로 심은 것을 본적이 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