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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막한 회사 내 책상 유일한 초로기 친구 입니다
햇빛을 많이 못보긴 했지만 노력하며 돌보는 즁

튀는 게 싫어서 최대한 작게 한다고 했는데
볼펜꽂이 같은 투박한 화분이 맘에 걸리넹

투명 슬릿분이나 이런게 유행이던데 그런걸로 바꿀까?

넋두리: 마르게 키워야 되는앤데 옆자리 부장님이 나 없을 때 자꾸 물줌... 물주지 마라고 말을 못해서 ㅠㅠㅠ ㅂㄷㅂ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