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난한 공시생입니다
공부 스트레스가 쌓이고 방이 답답해서 식물을 키워보고 싶어요
지금은 소득 없이 모아둔 돈으로 수험생활 하고 있어서
해줄 수 있는 게 많이 없는데, 키울 수 있는 식물이 있을까요
제법 큰 창문으로 들어오는 공짜 햇빛과 물 뿐이에요
빛은 이른 아침엔 비스듬히 들어오다가
정오부터 좀 강한 햇살, 3시 이후엔 다시 비스듬히 약한 햇살이 들어와요
안녕하세요
가난한 공시생입니다
공부 스트레스가 쌓이고 방이 답답해서 식물을 키워보고 싶어요
지금은 소득 없이 모아둔 돈으로 수험생활 하고 있어서
해줄 수 있는 게 많이 없는데, 키울 수 있는 식물이 있을까요
제법 큰 창문으로 들어오는 공짜 햇빛과 물 뿐이에요
빛은 이른 아침엔 비스듬히 들어오다가
정오부터 좀 강한 햇살, 3시 이후엔 다시 비스듬히 약한 햇살이 들어와요
욕심안내면 5000원 안에서 해결 가능
하나만 키운다면…싸지.. - dc App
소소하게 푸른잎을 본다는 마음으로
흔둥이들 덩쿨식물같으면 아주 싸게 가능하지 - dc App
다이소가서 화분 흙 씨앗 사와서 심으면 돼
고마와요, 그럼 우선 딱 하나만 들여와서 파릇파릇하게 키워보겟어요
저라면 틸란드시아 이오난사를 추천할래요 ㅇㅅㅇ 화분 없이 방바닥에 던져놔도 되는애라..
공시생이면 공부에 집중해야 하는데 물주기, 분갈이, 병충해 케어하려면 번거로울 수 있다고 생각해요. 틸란드시아 이오난사는 환기 잘 시켜주고 실내빛으로도 충분하고 목말라할 때 물에 30분 담가두고 꺼내놓으면 되기 때문에 손이 안가요. 단점이라면 성장속도가 느리고 꽃 보기가 드물고 향도 안나는 종이 대다수이죠.
흙이 필요 없어서 해충이 안생겨요..수경재배도 물 주기적으로 갈아야하고 화병세척도 필수죠..전 심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여유없을 때 이리저리 신경쓰는게 힘들어서 틸란드시아 이오난사가 참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성장속도 느려도 좋아요! 검색해보니 크기도 작고, 생기가 느껴져서 같은 공간에 있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 풀릴 꺼 같아요
틸란드시아같은애들은 솔직히 비추 너무 크는 느낌이 안들어서 차라리 스킨답서스나 스파트필름 고무나무같은게 커가는 느낌도 나고 물만 적당히 주고 키우는게 더 나을거같음
고마와요, 참고하겟숩니다, 우선 하나 선택해 데리고 와서 이쁘게 키워보겠습니다!
공부하는 사람은 스투키가 최고임. 식물이 은근히 손 많이 가고 신경쓰여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