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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울 자신 없어서 내 집에서 뭐가 죽는것도 싫고 안 키우려 했는데 어쩌다 생김


이름 모를 어떤 식물은 아직도 잘 살아있고 아레카야자<< 얘는 결국 하늘나라 감


어느날부터 잎이 시들시들하더니 색이 어두워지고 말라죽음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