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단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파릇한 새순과 봄꽃들이 만개했어!



예전에 식물카페 가서 뽑아온 고사리야. 
고사리류는 첨 키우는데 귀엽다 ㅋㅋ

바람 잘 받으면 좋은 줄 알구 직빵 존에 놨다가
잎 마르는거 보고 ㄷㄷ
실내로 들일까 고민 중

아디안텀은 어디에서 키워야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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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 둘이 몰래 데이트하는듯 ㅋㅋ 졸귀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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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이라고 썼는데 사실은 오렌지레몬이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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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들 저런들 꽃대 미침;
마디마디마다 꽃대 수십송이가 미친듯이 올라와서
레몬꽃들로 꽃다발도 쌉가능할거 가타;

그래서인지 잎들은 누렇게 떠가는게 함정 ㅋㅋㅋ큐ㅠ



우리 집엔 흑동백이 두 종류 있는데
얘네 꽃 왜케 늦게 펴…….?
명짧으면 안될듯-.-

아무튼 기대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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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도!
올 겨울에 수십송이 폈는데
이제 마지막 4송이 남았다..
아쉬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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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듯이 꽃대 달았던 블랙로즈
모양 갓벽하지?

얜 동백 아니라 춘백 될거 같애 ㅋㅋㅋ
달려있는 꽃봉오리 아직도 한트럭임;
동시에 개화하지않고 신호 받아 피우는듯이
3 송이 정도가 번갈아 피더라 

덕분에 매일매일 꽃 치우느라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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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도와 동백 흐믓한 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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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둥이 가랑코에!
이야… 방치됐던 탓에 흔치않은 수형이 됐지만
꽃은 만개했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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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장미도 개화했다
색깔 미침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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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둥이 제라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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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라늄도 꽃대 미침 ㅋㅋㅋ
계속 꽃대 나오고 있어서 화사해 



이 아이들을 이제….


수확!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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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가에 핀 프리지아 꺾어오셨기에 합체!
운치있다 운치있어 ㅎㅎ



마지막으로 곧 심심해질 우리집 베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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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분갈이 걱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