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시골집 담장아래의 고추
봄빛사냥(221.140)
2006-11-04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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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신기합니다.같은 생각을 해 봅니다.
맛있는 점심 잔뜩 먹고 요지하나들고 지나면서 끼였던 고추가루 하나 뱉어서 자란 고추가 아닐까란 엉뚱한 생각을 해 봤습니다..(농담입니다 너무 개의치 마시길~)
ㅎㅎㅎ 일부러 심었을리는 없고 어쩌다 나온 놈이 실하게 잘 자랐네요..식물들의 생명력에 항상 놀라고 있습니다.
사람들도 힘겨워하는 시멘트 독을 어쩜 저리 잘 이겨냈는지...숙연해지기까지 하네요.
요즈음 사진이라면 고추꽃이 신기하군요 좋은 휴일 되세요~
저렇게 어려운 환경 에서도 참으로 싱싱하게 자라고 있네요.그 대단한 생명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