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인 딸기 꽃폈을때..
설향이랑 수분시켜준다거나..
등등 했었거든.
알파인 딸기 수확하면 씨앗 모았다가 다시 심곤하는데..
자주 있는 현상은 아니지만, 알파인딸기에서 딱 한번 러너가 나왔다?;;
그래서 옆 화분에다가 러너번식 시켰더니 엄청나게 폭풍성장함;
처음엔 설향씨앗을 잘못 심었나 싶었는데.. 러너번식한애를 보니까
열매도 일반 알파인 딸기보다 조금 더 크고..
잎사귀 색은 설향에 가깝고,
생존성이나 꽃피는 주기는 알파인딸기에 가까운것같아 (시도떄도 없이 꽃핌)
러너는 그 이후로 한번도 못봄 ㅡㅡ;
꽃까루 교환만으로.. 알파인딸기에 러너가 나올만큼 유전정보가 바뀔 수 있는거야?;
잡종만들기 해보니까 재미있네;; ㅋㅋ
꽃가루가 뭔 방사능도 아니고.. 런너는 본체의 유전정보를 그대로 카피함. 아주 희박한 확률로 돌연변이가 일어나긴 하는데, 그건 아닌거 같고 기존의 화분보다 환경이 잘맞아서 더 잘클뿐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