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을 입어 상처도 깊어가는 나무.. 비가 개인 월정사로 떠나는 새벽에 문득.... 가슴이 쓸쓸해졌습니다.. 내 가슴에도 비가 내리는걸까?.... 이쁜 다람이...(전 그렇게 불러요 ^^;) 강원의 가을은 겨울과 닿아있어서일까요.. 무척 바빠보여요.. 저는 아주 무시하고 제 앞으로 왔다갔다 그러던걸요 풋~ 저만 놀라서 소리지르고 쟤는 제 일 하느라 바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