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약기간 끝나고 같은 아파트에서 동만 바꿔서 이사했는데
겨우내 장미 유튜브에 푹 빠져버리고 베란다 확장도 안 된 집이고 해서 스스로 불러온 재앙으로 꽉 차버린 베란다야..
아침하고 오후 공기 다른 거 재밌오.
원래 손 안가는 스패니쉬 모스 같은 애들만 길렀고..
병충해 취약한 장미 관리를 잘 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서 장미 유튜브 채널 쥔장이 낸 책 보면서 공부 중인데 덕분에 고양이한테도 해롭지 않은 장미약도 찾았구 희망이 보인다..
전정된 애들 아직 분갈이만 막 끝낸 상태라 장미꽃의 ㅈ도 안 보이는 가시몽둥이들이긴 하지만 기대된다.
근데 모바일로는 글 중간중간에 사진 삽입이 안 되나봐? 어떻게 해보려고 하다가 글 몇 번 날려먹음..ㅠ
노을빛들어올때 좋았어 남서살다 남동왔는데 둘다 장단있네
그치. 남서향은 고개 꺾어서 노을 지는 거 보는 재미도 있구.. 아침햇살 기운 받고 하루 시작하기에는 남동이 좋은 것 같아.
내장미도 딱저상태로 베란다장미인데 우리 화이팅해서 장미키워보장
아앗! 장미단 반가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