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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다 일하셔서 화단이 깔끔하진 않지만 그래도 마당에 나무 심도 꽃도 심고 부럽다. 엄마가 텃밭 데려가서 뭐 심었는지 구경도 시켜주심. 내가 버터헤드 씨앗 샀다니까 내년에 뿌리게 가져오래. 나도 주택에서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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