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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일광욕도 시원하게 못한 몬스테라에게 간만에 봄햇살과 선선한 바람을 쐬여주고싶어서 아침에 밖에 내놨었슴..

해가 지는 것 같아서 실내로 옴겨왔는데 뭔가 이상함을 감지함..

아..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