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halfnig..(210.124)
2006-11-09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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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맞이꽃이 슬픈표정이네요~~ 나혼자 여기에, 왜??
와.. 멋집니다. 저녀석은 힘겹겠지만 근사한 곳에 살고 있네요. ^^
반야님 반갑습니다... 이거 포샵으로 손 보신거지요? 달맞이꽃이 녹슨 철판과 한데 붙어서 한몸인 것 같이 보이는데...ㅎㅎㅎ
좌우당간 무지 이쁜 달맞이꽃을 델구 오셨습니다.
줄기님~~바닷가 공사장에서 먼지를 뽀얗게 뒤집어썼는데도 맑고 투명한 노란 꽃을 피웁니다//태바리님~~주변이 사막처럼 메말라 다른 풀들은 없고 달맞이꽃들만 자라고 있더군요//아가페님~~포토워크로 밝기와 콘트라스트를 조정했습니다. 녹슨 가건물 바로 옆에 자라고 있습니다//미투리님~~요즘 꽃 사진을 못 찍어 한 달전에 찍어 둔 놈을 데리고 왔습니다^^
어딘가 모르게 측은함이 느껴집니다...!!
얼마나 기다리다 꽃이 되었길래 저렇게 외로워 보일꼬... ^^
나 혼자 여기 살아있소~ 라고 소리치는 달맞이꽃입니다 ^^ 좋은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