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zoom-number=0 > #3# zoom-number=1 > 그 나무 아래엔 무수한 잎들이 뒹굴고 있었습니다. 모두 꼬리한 내 나는 열매를 위해 살다가 죽었습니다. 나무는 잎을 위해 살고 잎은 꽃을 위해 살고 꽃은 열매를 위해 살고 열매는 씨앗을 위해 살고 씨앗은... 또 다른 나무를 위해 살지요. 우리는 지금 무엇을 위해 살고 있습니까? 그리고 우리는 무엇을 위해 죽을 수 있습니까? -태바리의 "삶의 실마리 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