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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나무 아래엔
무수한 잎들이 뒹굴고 있었습니다.
모두 꼬리한 내 나는
열매를 위해 살다가 죽었습니다.
나무는 잎을 위해 살고
잎은 꽃을 위해 살고
꽃은 열매를 위해 살고
열매는 씨앗을 위해 살고
씨앗은...
또 다른 나무를 위해 살지요.
우리는 지금 무엇을 위해 살고 있습니까?
그리고 우리는
무엇을 위해 죽을 수 있습니까?
-태바리의 "삶의 실마리 001"
저는 무거운 주제는 피하고, 바닥의 노오란 은행잎만 바라 보렵니다. ^^*
그것도 좋지요. 아니.. 그게 더 좋은 것 같습니다. ^^*
아~ 태바리님 반갑습니다. 은행나무를 주제로 인생의 심오함을...ㅎㅎㅎ 1번의 파격적 구성 2번의 노란 은행잎과 파란 하늘과의 조화 멋집니다....4번의 은행잎들도 착 누은 잎이 아니라 고개를 내밀고 있는 모습 보기 좋네요....ㅎㅎ
이 나무잎은 비교적 깨끗하네요 이번가을 낙옆은 전년도에 비해 못하다는 생각이.. 은행잎을 망에 담아서 바퀴벌레 많은곳에 넣어두면 다~도망을 갑니다. 은행잎이 독한가 봅니다. 저녁에는 광안리 불꽃축제 담으로 갑니다..
어느 간이역 앞의 큰 은행나무가 생각납니다.파란하늘과 너무 잘 어울립니다.
아가페님 감사드립니다. ^^ / 빈님 은행잎으로 바퀴벌레를??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 / 미투리님 감사드려요. 그 간이역에 저도 가보고 싶습니다. ^^
모두 산뜻한 느낌이라 정말 좋습니다...!!
파란 하늘과 노란 단풍....느낌이 시원 하고도 멋집니다.
노오란 은행단풍이 아름답군요...맨 마지막 낙옆쌓인 사진 쵝옴니다...ㅎㅎ
오우~ 저리도 푸른하늘이...그리고 낙엽이 정말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