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晩秋有感
한결마음(211.108)
2006-11-11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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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 4번 사진에서 박주가리 씨앗이 보이는듯.. 박주가리를 만나셨나요? 오늘 작품도 작품이지만 간결한 시가 더 마음에 와 닿습니다... "가을이 눈시울 붉힘인가요 가슴도 따라 붉어요"....멋지네요...
2~4번재 사진까진 불꽃처럼 보입니다..ㅎㅎ 피아노 소리가 아름다운 주말밤을 수 놓는군요. 고운밤 되십시요^^&
가을이 자리를비켜나기싫은데 겨울이 막밀고들어오나봅니다. 억지밀림에 얻어지는 나이한살 서글픈것이지요...그래도 물든잎처럼 환하게살아야겠지요~~
이젠 작품을 보면 쓸쓸한것 같습니다. 이렇게 또~한해가 저물어 가는군요..
아가페님~ 박주가리를 만난 것은 아니고요. 작품이라고 하기에는 많이 부족합니다.^^/ 늘처음..님~ 불꽃놀이를 다녀오신 탓은 아닐까요.^^ 평안한 밤 되세요.^^/ julgi님~ 자연은 순리를 따라가지요.^^ 덜~은 나이를 잊고 삽니다. 늘 히이~하고요. ^^ / 내일은 더 춥다고 합니다. 나가실 때는 두툼히 챙겨 입으세요. ^^ 멋진 휴일 되세요. ^^
빈님도 오셨군요. ^^ 쓸쓸하게 보이는 것도 고와 보이는 것도 마음 먹기 나름은 아닐런지요? ^^ 고운 밤 되세요. ^^
나이는 모두가 먹는 것이니, 저는 오늘을 인정하며 살아가지요. 빛을 받은 풀잎들이 님의 덕으로 예쁘게 보입니다.
5,6번 단풍이 쥑여 줍니다. 글도 제마음 같고요.
늦가을 모습에 많은 상념이 담겨 있군요 ^^ 그렇게 또 한해는 물러가나 봅니다,좋은 휴일 되셨나요?또 힘찬 내일을 마지하세요~
가을느낌이 물씬 풍깁니다.
6번 사진이 아름답기도 하고,쓸쓸 하기도하고,고독하기도 합니다.거기에다 저렇게 멋들어진 시까지 덧붙였으니...마음이 쫌 외로워지네요. ^^
다우리님, 미투리님, dada님, 시나..님, 니서님~ 갑자기 차가와진 날씨에 감기 걸리지 마시고요. ^^ 멋진 주말 되세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