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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가는 길에 본 황금조팝나무. 일반 조팝나무에 비해 잎 색이 훨씬 연한 색인데 이런 무늬를 새벽 서 자 써서 ‘서’ 라고 해. 형광스킨답서스나 옥시카르디움 라임 그거도 다 서 무늬야…잎의 무늬 부분이 잎 전체라는 점이서 고스트랑도 유사한데, 고스트도 서가 맞아. 형광스킨같이 최소한의 광합성 가능한 엽록소도 없어 타버리는 서를 고스트라고 하는거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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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잎이 밝아도 단색이나 보니 산반이나 복륜에 비해 좀 단조로운데 오늘 보니까 전체 서인 나무에서도 다시 진녹색 무지 부분이 나오기도 하네… 반반도 있고 신기해… 보니까 형광스킨에서도 이렇게 진녹색이 다시 나오는 경우가 있던데 그렇게 좀 섞인 잎의 서 부분과 무지 부분의 대비가 그냥 전체 서보다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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