忘草
julgi(58.143)
2006-11-13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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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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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망초가 울밑에 선 봉숭아 처럼 처량하네요.............이젠 내년 봄을 기약해야겠지요...
세월이 변하고 강산이 변하다보니 망각한 꽃들도 제법 눈에 띄더군요. 사람은 그러지 말아야 할텐데..든 사람보다 된사람이 먼저 되자는...~(쿨갤에 올라온 댓글도 보고 괜시리 눈과 입에 쓴맛이 돌아서)
뭘 잊어버린건지... 아니면 잊고자 하는건지요? ㅎㅎ 쌀쌀한 밤입니다. 모두들 따뜻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줄기님 .행복하세요.
개망초는 아직도 군데 군데 보이더군요. 그런데 담기가 참 어려워요.많이 담아봤지만 전부 실패 했다는... 그런데 줄기님께서 참 예쁘게 담으셨네요. 화사한 빛감이 너무 좋습니다. ^^
좀처럼 보기힘든 흙담이 배경이라 더 정감이 가는군요...^^
망초.. 참 생명력이 강한 식물인 것 같아요
몇날을 허망하게보내고보니 꽃이랑 풀이랑 그저 잊은것같습니다. 좋은글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늘~건강하시기바람니다.
개망초는 양지바른곳에는 아직도 보이더군요 2번 상단 기와담장과 흑벽의 조화가 좋습니다.
그 흔한 꽃도 계절엔 어쩔수 없겠지요~
개망초는 정말이지 아무 때나 피더라고요...
개망초는 11월의 산에서도 가끔은 볼 수 있지요. 개화기가 매우 길다고 봅니다.
색이 은은하고 참이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