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사진이야
9호 토분에 담긴 율마
물이 빨리 마른다던지 뿌탈을 했다던지 증상은 없었지만 그냥 엎었어 봄이니까
14개월 전에 이렇게 뿌리 받아서
심은건데 꽤 많이 컸지?
순따기도 없이 키우다가
지난주에 처음으로 해줬음 이제 아기율마 아닌거 같아서
그리고 저 뒤에 있는 화분이 밑에 있는 아카시아야~
엎어보니 내 생각보다 뿌리 규모가 작더라
율마는 사나우니까 밑에 깔망만 빼는 정도로 털고 옮겨심어줬어
아마 지가 분갈이 당한줄도 모를듯
끝
다음은 얘야
프라비시마 아카시아 물방울 아카시아 등등
분갈이 한지 일년 넘어서 그냥 엎음
18개월? 19개월? 전 사진
직접 파종했었음
겨울 3개월씩 두번은 성장이 아예 멈춰버리더라
이런 새싹일때도 3개월 멈췄었고 올겨울에도 3개월정도 얼음이었음
그리고 봄이 오면 달리기 시작함
아카시아 엎으면 독한 가스냄새 같은 게 나는데
얘들이 스스로 질소고정 하느라 만들어진 알맹이 부분 건드리면 나는 냄새라고 함
예전에 처음 맡았을 때 나는 뿌리가 썩은줄 알았음 ㅋㅋ
암튼 아카시아도 뿌리가 예민해서 맨 아래만 털고 연탄갈이 해줬어
끝
많이 컸구나 이제 4:3 비율로 못 담아서 16:9로 찍음
집에서 무한정 키울 수도 없고 언제 커팅할지 고민중이야~~
적당한 선에서 자르고 풍성하게 키우고 싶어
아우 깔끔한 수형에.. 깔끔한 분갈이에.. 깔끔한 사진 기록에 글마저 깔끔하고... 너무 글이...예쁘다.....
댓글이 더 예쁘당 식물이랑 글 좋게 봐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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