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지 20년째니까 저보다 서너살 더 먹었을 수도 있겠네요. 근데 엄니가 겨울에 잎 떨어지는거 미리 가지 잘라준다고 짤방처럼 잘라놨는데 퇴근하신 아부지가 잎을 하나도 안남겨놨다고 죽겠다고 버럭 하셔서 엄니 조용히 구석에서 울고 아부지는 아부지대로 "에이, 다 배렸다" 하고 나무 때문에 집안 분위기 참-_-; 저도 저 태어날 때부터 있던 나무라 혹시~ 하는 안쓰러운 마음이 드는데 ...이거 살겠죠? 시청에서 잘라논 나무도 똑같이 다 잘라도 잘 살던디.. 답변 부탁드립니다. 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