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분기가 끝났는데 다들 잘 보냈어?


난 오늘까지...

- 식물
  : 토마토 씨앗 5종 (인데 서비스 씨앗만 17개)
  : 크랜베리 (식물 상태 최악...)
  : 피커스 푸미라
  : 오리형제 둘 (오리발 아이비, 오리발 시계초)

- 부자재
  : 한아름 원예용상토 50L, 한아름 블루베리상토 50L (수국, 크랜베리)
  : 다이소 원예 철사
  : 선반과 식물등... (가장 큰 지출...)

- 공벌레
  : 별사탕, 연어초밥
  : 다이소 리방박스 세개
  : 부엽토


를 샀네. 쿠팡에 오랜만에 들어갔더니 웰컴 쿠폰 줘서 생각보다 지출이 크지 않았다! 히히

그 동안의 사건사고로는



- 베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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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제이: 온실에 넣은 후로 푸제이가 드디어 잎 4장을 유지 중

쌀과자 차요: 실습 적응 중인데 이틀째 무사한 상태!! 요즘 잎에 작은 반점이 생기는데 왜닌지 모르겠어...



- 아프리카 식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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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블리커스: 개화 -> 탈모 -> 신엽 뽑는 중.

얜... 그냥 좀 더 잎이 두껍고 휴면기가 있는 괴근 버전 워터코인이라고 생각하면 돼. 워터코인 좋아하는데 키우다보변 너무 풍성해지고 키 커져서 별로였는데 그런 나에겐 너무 취향인 식물. 가격도 5000원인가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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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다 지고 씨앗 익는 중이라 꽃 사진은 없는 인트리카타. 지금은 좀 쭈글해서 작년 사진 가지고 왔어. 얘도 꽤... 키운지 되게 구근 지음 4센치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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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니소갈룸 리톱소이데스는 개화중. 조만간 작은 하얀 별이 오쫑총 생길거야.



- 나무, 분재, 외목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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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나무, 버드나무, 미니버들나무 이렇게 분재로 키우는 셋은 성장하기 시작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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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생 첫 수국도 성장 시작했어. 작년 삽목 출신이라 올해 꽃을 볼 수 있을지 모르겠네...

그 외에도 자귀는겨울 잠에서 깨는 중, 실버레이스 삽목둥이 네개 순항 중, 초코리프는 왜 반년째 잎 3장 유지 중...?
   


- 개화 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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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버들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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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월에 개화 해준 기특한 (찌린내를 풍기는...) 마틸드 스플래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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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 대회 2등한 글에 있던 은하수 지터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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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운지 9주 가량 된 피그미 토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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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찔레장미도 봄이라고 꽃대를 올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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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작년에 삽목한 1년도 안 된 삽목둥이가 양쪽이 하나씩 총 두 개나 꽃개를 물었어. 중복 개체 안 좋아하는데 이럴때 마다 좋아할 수 밖에 없네.

모체도 꽤나 자랐는데 사진은 안 찍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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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생긴 꽃을 피워. 향은 레모네이드 그 자체야.



- 그 외에 기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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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보섬 예쁘게 물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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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태와 3대 제애모 리방박스는 순항 중.

사진은 없지만 에셀 밭도 순항 중, 모체는 여전히 뚱뚱하고 잘생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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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받은 엑스칼리버는 뿌리 잘 내고 신엽도 잘 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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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내 생일에 산 반딧불이 아이비가 드디어 동그란 폼을 회복했어. 무늬는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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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시카르디움 브라질 트리컬러는 분갈이 후 뿌리 열심히 낸 후 성장 시작


그 외에도

- 오블리쿠아 페루 노드, 드디어 신엽
- 호마로메나 분촉 한 애기는 이제 신엽 두장째 내는 중, 모체는 얼음...
- 호게티 첫 꽃대, 포게티가 이겼는지 귀 붙은 잎 내는 중
   -> 이게 기특해서 매일 신엽 자라는 거 찍는 중이야. 움짤로 만들려구.
- 작년 과습으로 뿌리 날아간 아디안텀 회복 중. 소품 -> 중품
- 처음이라 두려웠던 소형 난초 넷 순항 중
- 오리발 형제 둘까지 해서 특대, 대, 중, 소 이렇게 총 네 개의 리스
- 실버레이스 삽목둥이 넷 순항 중


등등이 있네. 4월의 계획으론 새로운 공벌레와 더 많은 로즈마리를 들일거야.

하나는 녹차빼빼로 수형으로 키우고 하나는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나무처럼 키우고 또 다른 하나는 트리 같은 느낌으로 키워볼려고.

공벌레는 아주 작은... 최대 크기가 1.5mm~2.0mm인 ㅋㅋㅋㅋㅋㅋㅋ 이 정도면 톡토기 아니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를 살 생각이야. 그에 맞게 손바닥만한 크기의 리빙박스도 미리 사뒀어. 지금은 피커스 푸밀라가 월세로 살고 있지만.



올해 1분기에 귀여운 포게티라던가 반짝디 호구마라던가 이래저래 많이 받았고,

그래서 나도 오랜만에...! 나눔할까 해. 나눔 목록은 최근에 해체해서 많이 생긴 에피스시아 초콜릿크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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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 느낌의 분홍바탕에 검은색으로 채워져있는 멋있는 에피스시아야.

얜 에피 중에 난이도가 가장 가장 낮고 진짜 그냥 잡초 포지션이라고 생각해...

키우는 건 별 거 없어. 에피스시아 이름 자체가 그늘이라서 너무 많은 광량을 요구하지도 않고, 잎에 물 닿으면 안 된다는데 나는 (내 개체는) 문제 없더라구. 상시저면으로도 키울 수 있어서 전혀 관리에 있어서 시간을 많이 잡아먹지 않아.

꽃은 지금부터 가을까지 필텐데 빨갛고 진짜 쨍한 예쁜 꽃을 피워. 곁순으로 러너를 뽑는 거도 나름대로 매력이지.

참고로 60~80%의 실습 개체야. 창문 열고 환기하면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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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론 이런 느낌에 이런 크기고, 인원 수는...? 모르겠어... 신청하는 거 보고 유동적으로 할 생각이야.

고닉, 반고닉으로만 신청 받을게. 택배비 수령자 부담. 택배박스 구한다고 며칠 늦어질 수 있어. 신청은 댓글로! 뽑는 방법은 고민 중...


우연히... 만우절이랑 겹쳤는데 만우절 장난은 아니고...


아니 그래서 이게 중요한건 아니고 다들 4개월간 식생활 어땠어!? 잘 지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