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른한 오후에 하는 사진첩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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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인심 좋은 더블임파첸스, 비덴스, 새로들인 로벨리아, 오래 묵어가는 꽈배기 삭소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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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꽃 보여주는 사랑초와 물꽂이중에 꽃피어서 바로 흙으로 옮겨준 장미베고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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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오래가는 긴기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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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블
가위를 들어야하는데 꽃이 계속 피어서 못자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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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향나무
시트러스꾳은 향기가 좋아.
열매는 맺히는 족족 잘라줘서 세개만 남겨놨어.



고니들도 꽃피기 시작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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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베고니아
꽃대를 이렇게 올리는 줄 몰랐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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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맘보도 미니미니한 꾳대를 올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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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서프라이즈
본체는 감감무소식인데 잎꽂이로 키운 개체에서 꽃이 올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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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체는 이렇게 생겼어.
꽃다발같이 예뻤는데 겨울에 웃자라서 축 늘어져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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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요카제
늘어지는 하얀 꽃들을 보니 이래서 키우는구나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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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만지다가 꽃대 똑 떨어짐...ㅋㅋ큐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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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우니 화병에 꽂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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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아니지만 이쁜 끈끈이 주걱도 봐줘.


완연한 봄이다.
맛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