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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 식물에 대해 1도 모르는 일반인입니다

이것저것 발아시켜서 키우기 좋아하는데 유독 용과랑 두리안만 1년을 못 넘기고 죽더라구요

올해 봄엔 용과랑 두리안에 다시 도전하기로 했는데 일단 두리안은 다음주부터 들어온대서 용과를 발아시키고 있어요

사진처럼 이틀만에 싹이 텄는데

1. 지금 슬슬 흙으로 옮겨심을까요?
- 예전에 뿌리 나오고 싹트는거 기다려서 옮겨심다가 티슈 섬유랑 실뿌리들이 얽혀서 떼어내기 어려웠던 기억이 있어서요

2. 혹시 옮겨 심을 땐 특별히 신경써줘야하는 흙이 있을까요?
- 그냥 몽매한 제 생각으로 코코피트 성분 적은 배양토에 물빠짐 좋게 모래나 마사토 섞어서 만들어줬는데 그게 1년을 못 버틴 이유려나 싶고...

이런 세세한 부분이 인터넷에 잘 안나와있어서 찾다보다가 식갤의 도움을 요청합니다. 올해는 꼭 성공하고 싶어서...

식갤에 찾아보니 2년만에 무슨 정글처럼 만드신 분도 계시던데 ㄷㄷ 잘 크면 사진도 자주 올릴게요 ㅜ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