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박스 돌려보니까
쌩판 모르는 할머니가
그냥 눈앞에 보이고 아무것도 없어보여서
(새싹만 조금 올라옴)

마당 들어와서 화분 버리는 건 줄 알고 들고 나간 듯..
차라리 새싹 엄청 자란채로 화분 내놓았으면 안들고 갔을까..?

그거 다 해봤자 3,000원도 안되는데
차라리 그냥 문두드리고 물어보고 가져갔으면 안됐을까..?

경찰서 가고 조사받고 하는 비용이나 시간때문에
신고는 하지 않을 생각인데
속상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