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분갈이 한거 보고 ‘미친사람이네..’‘누가 이런거 넣으래’‘아주 죽으라고 고사를 지냈구나..’‘내가 미안하다..’‘어떻게 살아있는거지..’‘미안허다!!!!!!’이러면서 분갈이 함진짜 내 식물들 살아있는거 너무 대견함사진은 옹기종기 바람쐬는 향좋은 애들(ft.삐딱한수박페페)
하지만 알고보니....그 분이 드루이드였던....? ㅋㅋㅋㅋㅋㅋ
아니 그 미친사람이 나야..
과거의 내가 드루이드일리가 없어
식물의 인내심에 경외감이 들 뿐
완전 공감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지알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완전 알지 오래된 화분 하나하나 엎을때마다 어케 살아있지? 배수 ㅈ박았네 ㄷㄷ 하면서 붕가리 해주잖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겁나웃곀ㅋㅋㅋㅋㅋ아 공감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