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분갈이 한거 보고 

‘미친사람이네..’
‘누가 이런거 넣으래’
‘아주 죽으라고 고사를 지냈구나..’
‘내가 미안하다..’
‘어떻게 살아있는거지..’
‘미안허다!!!!!!’

이러면서 분갈이 함

진짜 내 식물들 살아있는거 너무 대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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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옹기종기 바람쐬는 향좋은 애들(ft.삐딱한수박페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