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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본체에 붙어서 거의 다 썩은 가지하나 잘라서 상한부위 칼로 다 쳐내고 손가락 두마디 정도 되는거 혹시나 싶어서 따로 화분에 심었더니 가지를 하나 뻗더니 오늘 아침에보니 잎사귀하나 더 뻗어내려 하고 있어요..  장하다~ 내 새뀌..
근데, 정작 본체는 죽어가고 있어요.;;
너무 구석에 둬서 그런가 시름시름 말라가고 있단.;;

잎사귀 3개중에 2개는 사망..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