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리로 입문해 관엽만 키우다 난초단의 활발한 활동으로 오키드가 궁금해졌음


요구광량이 낮은데 꽃도 오래 펴주는 기특한 호접란에 빠지게 되었고


다른 난초도 키워보고 싶던 찰나


무려 꽃대 달린 호접란과 귀여운 벌브가 매력적인 막실라리아 나눔글을 발견


조심스럽게 손을 들었고... 오늘 받았다!


4시에 택배가 도착한다면 나는 3시부터 행복할거야 집 가고 싶어 죽는 줄


마침내 택배 뜯어보는데

솜이랑 테이프로 포장 너무 꼼꼼히 잘해줘서 상자 열자마자 감동했고

귀여운 그림과 상세한 설명이 적힌 쪽지에 2차 감동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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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하면서 향긋하게 퍼지는 장미허브 향에 정신을 못차렸음 촉감도 너무 부드럽더라


난초랑 삽수들이랑 다육이랑 씨앗이 모두 다 잘 받았어. 다 키워보고 싶은 것들이었는데 저녁 안 먹어도 배가 부른 느낌임ㅋㅋ


레드피치/카랑코에/아메블 개화하고 오쟈/화초고추 발아성공해서 무럭무럭 자란 인증글 올릴 그날까지 잘 키워볼게


나눔해준 갤러에게 다시한번 감사를... 정말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