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오고 한 2주일은 잘 버티다가 ...
어제 갑자기 노란잎 파티.... 20%정도의 잎이 한순간에 노래짐
애니시다가 물도ㅑ지란 말을 익히 들어서 물을 더줘봤는데 증상이 더 심해져서 엎어보니 딱 과습으로 뿌리 썩어가는 모습... 아니 흙이 어케 펄라 마사 심지어 코코피트? 같은 섬유질 하나 없고 100퍼 흙이여....
반대편은 아직 괜찮긴 한데...
너무 진흙이라 흙좀 파내다 보니.. 응? 웬 스펀지가...? 오아시스인가 하는 그건가 본데 아니 이거 째로 심어서 파는 건 또 첨보네 그랴... 애니시다가 워낙 믈돼지라 이랗게 하나?
여튼 나는 이거 있는거도 싫어서 최대한 열심히 파내줌
후... 힘들었다.
얘는 물돼지니까 괜찮겠지 싶어서 ... 옹졸한 물구멍의 다이소 화분에 심어줌. 상토에 펄라 적당히 섞어서....
원래 풍성했는데 잎 다 떨구고 허전하구만.... 아 몰라 이제 알아서 살든 말든 ㅜㅜㅜㅜ
애니시다 힘들다더니 진짜네 ㅠㅠ
얘는 통풍이 중요해
통풍은 뭐.. 바람 제일 잘통하는데 율마랑 같이 있엉...
살아나라 뿌리뿌리 ㅠㅠ 힘내줭 애니시다 - dc App
가즈아 뿌리뿌리
오아시스 증말 자증난다..!
심기전에 저거 제거하는게 아주 힘든 일인걸까? ㅠㅠ
저기에 삽수 꽂으면 관리하기 쉬우니까 뿌리난거 확인하고 그냥 흙으로 덮어서 파는 업자들이 있더라 루팅스펀지 삽목이라던데 그렇게 배송된 제라늄 받고 그거 제거하다가 뿌리 일부 날렸던 경험자임
ㅜㅜㅜㅜ 긴기아난은 사왔더니 비닐포트 그대로 더큰 화분에 넣고 바크로 덮은 거였지 않나.... 왜들그르냐 진짜..
왜 저렇게 심어서 파는거야 속상하게!! ㅜ
나 원래 급격한 환경변화에 힘들어할까봐 식쇼하고 좀 지나서 분갈이 하는 편인데.. 앞으론 당일에 바로 하려고... ㅠㅠㅠ
나 드라세나 밀키웨이 살적에 리뷰 보니까 오아시스에 꼽혀서 온다고 과습으로 죽기 직전에 화분 엎어봤더니 그렇다고 한거 ㅂㅎ고 오자마자 뿌털 하는데 오아시스 뽑는다고 핀셋가지고 진짜 엄청 오래 정밀 작업을 햇따... ㅠㅠ 심기전에 제거가 아니라 저기에 심어서 뿌리 내는거임 물꽂이 처럼
그리고 배송하기전에 제거해서 해주면 안되나 싶얶는데 내가 핀셋가지고 긁어내어본 결과 안될듯.. 그러면 조거 긁고있는다고 장사 못할 듯
제거가 힘든 놈이구나 ㅠㅠ
저거 제거 안해도 이상 없어 저거 때문에 죽는건 아님
이건 마자 근데 화원이랑 가정내랑은 키우는 환경이 다르니까 대부분 과습으로 보냄 ㅋㅋ
애니시다도 실내에서 키우기어려운가보네... 역시 노지가 있어야....ㄷㄷㄷㄷ - dc App
노지에서도 죽인 사람 여기 있어요....ㅜㅜ 호주애들 안맞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