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금산..이성복
한 여자 돌 속에 묻혀 있었네
그 여자 사랑에 나도 돌 속에 들어갔네
어느 여름 비 많이 오고
그 여자 울면서 돌 속에서 떠나갔네
떠나가는 그 여자 해와 달이 끌어 주었네
남해 금산 푸른 바닷가에 나 혼자 있네
남해 금산 푸른 바닷물 속에 나 혼자 잠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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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하산길의 쑥부쟁이
11꽃향유
인도 명상음악 꽃향유
댓글 15
남해금산, 이성복님의 시도 산도 제가 모두 무척 좋아하는데, 이렇게 둘을 한꺼번에 올려주시니 뭐라 감사해야할지........햐아~~정말 멋집니다. 저도 이번 주말에 올라가보고 싶은 마음입니다^^
halfnight(203.236)2006-11-22 13:11
오랜만입니다!! 아시겠지만 남해 금산 정상에 가실려면 금산 매표소에서 약 1시간 반 등산하시는 방법과 복곡저수지 주차장에서 셔틀버스로 올라가는 방법(약 10분)이 있습니다 지난 일요일 저는 금산 매표소에서 올라가서 정상-보리암-걸어서 복곡저수지 주차장으로 내려 왔습니다 보리암에서 주차장까지 오는 길가에 아직 쑥부쟁이 꽃향유 구절초 백양기름나물들이 단풍과 어우러져 아름답게 피어 있었습니다..쌍홍문 보리암 정상에서 바라보는 남해 풍경도 멋있었습니다..반야님이 가시면 더 멋지게 담아 오실겁니다^^*
반야님^^*(59.19)2006-11-22 13:49
저랑 반대코스로 다녀오셨네요 셔틀이 운행안해서 복곡저수지-보리암-금산매표소 이렇게 다녀왔는데 힘들더군요 ^^; 여름에 다녀와서 가을풍경은 색다르군요 잘봤습니다 ^^
유토폐인(218.146)2006-11-22 13:54
얼마나 아름다운 곳이면 금산이라 하였을지, 님의 그림으로 살펴 보았습니다. ^^;;
다우리(121.157)2006-11-22 14:59
담연님 덕택에 눈구경 잘했습니다. 저도 시간되면 한번 가보고 싶네요. 금이란 글자가 비단이란 뜻인가요? 행복하세요.
누룽지(58.225)2006-11-22 16:52
사진도 멋지고 그림도 예쁘고 정말 좋은 구경 했습니다.
니서(218.39)2006-11-22 19:51
아름다운 금산을 담아 오셧군요! 이성복님 이라면 거제도에서 개인 식물원 가꾸시는분 아닌죠? 예전에 蘭 계에서 명성을 날리던 분이셧는데.거제 식물원도 두번이나 다녀온적 있죠.
늘처음처럼(203.238)2006-11-22 20:30
좋은곳에 다녀오셨네요.아름다운 분위기 너무 멋지게 보여주십니다. 가끔이라도 이렇게 고수님들이 들리시니 식갤이 환해집니다.ㅅㅎ님.
미투리(124.216)2006-11-22 21:26
맛이간 들꽃도 액자에 담으니 품위있어 보이는군요^^ 사진크기가 가로 950을 넘을경우 링크를 하면 우측이 잘리 더군요 그래서 첫사진 한장을 화일에서 바로 올리고 링크를하면 우측이 잘리지 않는다 하네요 잘 보았습니다.
dada(58.239)2006-11-23 07:38
아~ 유토폐인님은 여름에 다녀 오셨군요..요즘은 셔틀버스가 많이 다니고 있더군요..그리고 오랜만이에요^^ 다우리님 안녕하세요^^* 錦山은 이성계에 얽힌 설화로 지어진 이름이더군요..더 아름다운데..제 실력이 모자라 미치지 못했군요..^^;누룽지님 반갑습니다^^* 예 비단 錦자 맞습니다..많은 사람들이 보리암의 기도발(?)소문으로 몰려 들고 있더군요..경치도 좋고 인근 해수욕장도 좋아요!! 니서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담연(59.19)2006-11-23 08:19
이성복님의 시 정말 좋지요? 제가 알기론 대구 계명대학교 교수님으로 알고 있습니다..식물원은 제가 잘 알지 못합니다..^^; 미투리님 요즘 ㅅㅈ님의 눈부신 정진을 먼 발치에서 쳐다 보고 있답니다^^* 다다님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늘처음처럼님^^*(59.19)2006-11-23 08:24
담연님 몇번이구 보았지만 정말이지 아무말도 할수 없을 정도루 무아도취에 빠져 음악과 함께 감동이 되어 우와 ~ 으아~~ 속으로만 몇번이구 반복합니다 ^^ 선곡두 잘하셨습니다 ..사진인화해서 거실에 걸어 놓구 싶을 정도입니다 ^^ 내년이면 좀더 좋은집으로 이사가걸랑요 , 허락받구 이담에 인화해두 되겠지요? 사진전 한번하세요 , 꼭 한번가보구 싶습니다 설에서 하시면요 ^*^ 이렇게 아름다울수가 ...........다시한번 으~아 ~~!! 감사히 몇번이구 봅니다 ....건강하시옵구 조은하루 행복하신 하루 되세요 .....^^
...(218.101)2006-11-23 09:04
너무 과찬을...^^; 남해 금산의 아름다움을 더 잘 표현할려면 좀더 광각렌즈가 필요하고 시간이 필요한 것 같아요...산행 중이라 번들렌즈만 가져 갔었거던요.미거한 사진이지만 인화해서(야생화) 병원 복도 가득히 걸어 두었답니다..담에 창원을 지나칠 경우 한번 들러 차 한잔하고 가세요...님도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하얀꽃님^^(59.19)2006-11-23 11:47
오늘, 그냥 지나칠 수 없어 담연님을 뵙고 갑니다....... 평범한 피사체를 詩心 가득한 감성으로 담아내는 담연님의 렌즈는 주인의 마음까지 읽고 있는 걸까요...? 모든 예술의 표현은 시심이 없이는 생명이 없다는 옛 은사님의 말씀이 문득 생각나는군요.
초은(61.85)2006-11-23 19:24
아~ 초은님 저에게 큰 용기를 주시는군요....사실 전 이성복님의 시를 전 부터 좋아하고 사진을 담을 때 이시인의 마음으로 그 풍경을 담고져 했습니다..기술적인 문제는 전 아직 너무도 미숙합니다..그러나 순간의 느낌 그리고 그 내면에 숨겨져있는 슬픔 등의 느낌을 실제로 슬퍼하면서 사진을 담고 있습니다..요즘 딜레마에 빠져..의욕상실 지경인데 항상 좋은 분들이 도와 주시는군요..고마워요 초은님^^*
남해금산, 이성복님의 시도 산도 제가 모두 무척 좋아하는데, 이렇게 둘을 한꺼번에 올려주시니 뭐라 감사해야할지........햐아~~정말 멋집니다. 저도 이번 주말에 올라가보고 싶은 마음입니다^^
오랜만입니다!! 아시겠지만 남해 금산 정상에 가실려면 금산 매표소에서 약 1시간 반 등산하시는 방법과 복곡저수지 주차장에서 셔틀버스로 올라가는 방법(약 10분)이 있습니다 지난 일요일 저는 금산 매표소에서 올라가서 정상-보리암-걸어서 복곡저수지 주차장으로 내려 왔습니다 보리암에서 주차장까지 오는 길가에 아직 쑥부쟁이 꽃향유 구절초 백양기름나물들이 단풍과 어우러져 아름답게 피어 있었습니다..쌍홍문 보리암 정상에서 바라보는 남해 풍경도 멋있었습니다..반야님이 가시면 더 멋지게 담아 오실겁니다^^*
저랑 반대코스로 다녀오셨네요 셔틀이 운행안해서 복곡저수지-보리암-금산매표소 이렇게 다녀왔는데 힘들더군요 ^^; 여름에 다녀와서 가을풍경은 색다르군요 잘봤습니다 ^^
얼마나 아름다운 곳이면 금산이라 하였을지, 님의 그림으로 살펴 보았습니다. ^^;;
담연님 덕택에 눈구경 잘했습니다. 저도 시간되면 한번 가보고 싶네요. 금이란 글자가 비단이란 뜻인가요? 행복하세요.
사진도 멋지고 그림도 예쁘고 정말 좋은 구경 했습니다.
아름다운 금산을 담아 오셧군요! 이성복님 이라면 거제도에서 개인 식물원 가꾸시는분 아닌죠? 예전에 蘭 계에서 명성을 날리던 분이셧는데.거제 식물원도 두번이나 다녀온적 있죠.
좋은곳에 다녀오셨네요.아름다운 분위기 너무 멋지게 보여주십니다. 가끔이라도 이렇게 고수님들이 들리시니 식갤이 환해집니다.ㅅㅎ님.
맛이간 들꽃도 액자에 담으니 품위있어 보이는군요^^ 사진크기가 가로 950을 넘을경우 링크를 하면 우측이 잘리 더군요 그래서 첫사진 한장을 화일에서 바로 올리고 링크를하면 우측이 잘리지 않는다 하네요 잘 보았습니다.
아~ 유토폐인님은 여름에 다녀 오셨군요..요즘은 셔틀버스가 많이 다니고 있더군요..그리고 오랜만이에요^^ 다우리님 안녕하세요^^* 錦山은 이성계에 얽힌 설화로 지어진 이름이더군요..더 아름다운데..제 실력이 모자라 미치지 못했군요..^^;누룽지님 반갑습니다^^* 예 비단 錦자 맞습니다..많은 사람들이 보리암의 기도발(?)소문으로 몰려 들고 있더군요..경치도 좋고 인근 해수욕장도 좋아요!! 니서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이성복님의 시 정말 좋지요? 제가 알기론 대구 계명대학교 교수님으로 알고 있습니다..식물원은 제가 잘 알지 못합니다..^^; 미투리님 요즘 ㅅㅈ님의 눈부신 정진을 먼 발치에서 쳐다 보고 있답니다^^* 다다님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담연님 몇번이구 보았지만 정말이지 아무말도 할수 없을 정도루 무아도취에 빠져 음악과 함께 감동이 되어 우와 ~ 으아~~ 속으로만 몇번이구 반복합니다 ^^ 선곡두 잘하셨습니다 ..사진인화해서 거실에 걸어 놓구 싶을 정도입니다 ^^ 내년이면 좀더 좋은집으로 이사가걸랑요 , 허락받구 이담에 인화해두 되겠지요? 사진전 한번하세요 , 꼭 한번가보구 싶습니다 설에서 하시면요 ^*^ 이렇게 아름다울수가 ...........다시한번 으~아 ~~!! 감사히 몇번이구 봅니다 ....건강하시옵구 조은하루 행복하신 하루 되세요 .....^^
너무 과찬을...^^; 남해 금산의 아름다움을 더 잘 표현할려면 좀더 광각렌즈가 필요하고 시간이 필요한 것 같아요...산행 중이라 번들렌즈만 가져 갔었거던요.미거한 사진이지만 인화해서(야생화) 병원 복도 가득히 걸어 두었답니다..담에 창원을 지나칠 경우 한번 들러 차 한잔하고 가세요...님도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오늘, 그냥 지나칠 수 없어 담연님을 뵙고 갑니다....... 평범한 피사체를 詩心 가득한 감성으로 담아내는 담연님의 렌즈는 주인의 마음까지 읽고 있는 걸까요...? 모든 예술의 표현은 시심이 없이는 생명이 없다는 옛 은사님의 말씀이 문득 생각나는군요.
아~ 초은님 저에게 큰 용기를 주시는군요....사실 전 이성복님의 시를 전 부터 좋아하고 사진을 담을 때 이시인의 마음으로 그 풍경을 담고져 했습니다..기술적인 문제는 전 아직 너무도 미숙합니다..그러나 순간의 느낌 그리고 그 내면에 숨겨져있는 슬픔 등의 느낌을 실제로 슬퍼하면서 사진을 담고 있습니다..요즘 딜레마에 빠져..의욕상실 지경인데 항상 좋은 분들이 도와 주시는군요..고마워요 초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