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 해서...바닷가를...ㅎㅎ
아가페(210.221)
2006-11-23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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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 바닷가 바위를 배경으로 보여주시는
고수님들의 바위솔을 만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심정으로
혹시나 해서 부안의 변산을 거쳐
목포의 바닷가 한쪽을 뒤져 보았습니다...
약속시간에 여유가 있어서 부안쪽의 채석강을 가려고 했었는데
중간에 새만금 끝부분이 그럴듯하기에 잠시 차를 세우고 뒤졌지만
별 소득이 없었고
시간도 그렇고 ...할 수 없이 목포로 차를 돌려
서해안 고속도로 끝지점에서 바닷가를 뒤지다가 그냥 왔습니다...
# 1 갈대 클로즈업...ㅎㅎㅎ

누룽지님이 부탁하셨었나요? -- 생각나서.... 함 찍어 보았는데... 바람이 워낙 세차서
# 2 까마중

바닷가 짠물이 드나드는 곳에 정말 작은 꽃무더기가 ...
한건했다 싶어 다가가서 자세히 보니... 까마중이더군요....ㅎㅎㅎ
# 3 ???

쑥은 아닌듯 한데...
이쁘네요... 건강해 보이고....
# 4 -1 원추리 씨방 (다우리님 감사합니다)

# 4 - 2 씨앗은 다 없구 빈껍데기만..ㅎㅎㅎ

# 4 - 3 속이 빈.....ㅎㅎㅎ

# 5 ???

# 6 ???

# 7 미역취 (늘처음처럼님 감사합니다)

반가운 마음에 정성드려 찍었는데 촛점이 벗어났네요...에구구....
부록
며칠전 고수님들이 올림픽 공원에 다녀 오셨기에
하수가 고수님 흉내 내볼 요량으로 올림픽 공원에 갔는데
별 소득이 없었네요...ㅎㅎㅎ...이것은... . 솟대라고 하던가요???
아가페님~ 바위솔찾아 삼만리 되겠습니다..ㅎㅎ 날도 추운데 고생하셧군요. 7번은 저도 집신나물인줄 알았는데 제가 찍었던것은 미역취더군요...좋은 저녁 되시길 바랍니다.
갈대도 가까이서 담으니까 괜찮게 보이네요.무얼 갈망하고 무얼 소망하는지 모를 솟대의 모습이 조용한 겨울 분위기를 느끼게합니다.
아가페님 꿈속에서도 바위솔 찾아 헤멜라~ㅋㅋㅋ수고하셨네요. 2번은 까마중 하고는 꽃가지 위치와 잎이 조금 틀리는것 같읍니다.(맞으면 우야노~~~
보고픈것을찾아 먼갈해맸을것 생각하니 괜히맘 찡하네요 "구하라 그리하면 얻을것이니라" 언젠간 아주멋진모습 담으실겁니다.
ㅎㅎㅎ 늘처음처럼님 감사합니다....추위는 남쪽으로 내려가서 별로 였는데 바람이 너무 불어서 사진찍기가 참 곤란했지요...미역취가 맞는 건 가요? 그렇담 이름표를 바꾸겠습니다.../// 니서님 감사합니다... 갈대는 너무 복잡 혼잡 스러워 고수가 아니면..억새처럼 이쁘게 담기가 어려워요.. 솟대의 분위기 괜챦지요.../// 빈님 감사합니다.. 그럴것 같아요... 바로 옆 육지부 쪽에 있는 것은 까마중이 달려 있던데.. 바닷물 짠물이 조금 다르게 갯까마중을 만들었나 봅니다...고수님이. 틀리다고 하면 틀린 줄 알아야지요...
앗~~ 글쓰는 중에 줄기님 오셨었네요... 감사합니다... 과천에 가면 야생화화원이 있습니다.. 거기서... 판매하는 많은 바위솔을 보았지요 별로 예쁘지 않은데 상당히 많이 있더군요... 근데 식갤에 올라오는 바위솔이 너무 이뻐서 ... 야생에서의 바위솔을 좀더 찾아 보렵니다... 아니면 내년을 기약해야지요...ㅎㅎㅎ
갈대를.. ..독특한 시선입니다. 감탄합니다.
미투리님 감사합니다.. 독특한 시선이라기 보다는 누룽지님이 저 밑에 늘처음처럼님 게시물에서 갈대를 좀더 가까이 찍은 것이 없나 물어보셔서.. 그냥 가까이 찍었을 뿐 입니다..에구 부끄러워라...ㅎㅎㅎ
서해안이라 동해안과는 다른느낌이군요 억새만 보다가 갈대 오랜만에 보네요 ^^
에구 바위솔을 만나지 못하였군요, 3번은 갯가바위에 자주 보이는데 이름을 모르겠군요 4번은 갯가이니 참나리 씨앗으로 봅니다.
아가페님. 잊지않고 갈대 찍어주셔서 괜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너무 미안하네요. 이래저래 고생하셔서 눈요기 시켜주시다니요.. 내년에는 바위솔을 무더리?로 만나는 행운을 누리실겁니다. 행복하세요~~
유토폐인님 감사합니다... 동해안의 확~ 트인 바다도 멋있지만 서해안의 오밀조밀도 운치 있지요?/// 다다님 감사합니다... 4번은 참나리 씨앗으로 이름붙이겠습니다../// 누룽지님 감사합니다...내년에는 꼭 만나보겠습니다...모두 감사드립니다...ㅎㅎㅎ
4 번의 이름은 다시 수정을 하셔야겠군요! 참나리는 씨앗이 없고요. 주아 라 부르는 종자가 있지요. (원추리씨방이 아닐까 합니다.)
바닷가 가신 보람이 있으셨네요.^^ 갈대에서 바람이 느껴집니다. 즐겁게 보고 갑니다.^^
다우리님 감사합니다.. 맞아요... 참나리는 집에서도 키우는데 주아로 번식을 하고 꽃은 그냥 떨어지더군요.. 다다님 말씀에 얼른 바꾸었지요...ㅎㅎ/// BJ님 감사합니다.. 생각했던 것을 보지 못해서 보람이 없었다고 생각을 했는데 비제이님 말씀을 듣고 보니 그러네요... 감사해야지요...범사에 감사..후후후후... 모두 감사드립니다..ㅎㅎㅎ
바위솔 찾아 고생만 하셨네요. ^^ 아가페님 정성에 바위솔이 곧 나타나기를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