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3대 재앙인 응애,총채,깍지벌레는 제쳐두고



뿌파 진딧물 등등은 진짜 최약체임

위에 세개 방제하다 사라지기도 함.

뭐 비오킬이든 뭐든 개체수 감소는 가능함

비오킬로 쓰려면 해도됨

아니면 어차피 밑에 3보스 상대하다보면 없어져있음


다만 매년-매시기마다 왜 나올때가 없는데 안나오지? 에 대해서는



1.외부침입

외부 라고한다면 방충망 뚫고오거나, 아니면 식쇼한 식물에 딸려올수도 있음.

2. 휴면

100퍼 안죽이면 어디서 몰래 휴면하거나 개체수 키우고있음.

뿌파같은애들이 자주 하는짓인데 얘들은 싸이클 박살안내면 계속 생긴다.



이제 응애

응애는 작은데 진짜 질기디 질김. 농약도 설명서에 두세번이상 또뿌리지말고 기전다른거로 바꿔뿌리라함. 특히 이런곳에도 있네? 싶을정도로 짱박혀있으니 잎 앞뒤 줄기 뿌리 등등 진짜 다이어트포기하고 샐러드드레싱 팍팍쳐서 먹을때마냥 아주 절여주자. 안그럼 애매하게 살아남은애가 내성달고 또 활개친다.


천적도 있긴한데 뜯어먹히면서 내가 대리로 싸움시키는거라 가성비도 안나오고 효율도 안나옴. 박멸도 힘듬. 비싸...오래걸려...

총채

얘도 재앙임. 얘는 싸이클이 뿌파보다 더 지랄맞음. 초기방제가 제일중요하다. 날개도 달려있어서 금방 옆식물에 퍼진다. 잎씹어쳐먹는것도 모자라서 똥뿌직싸대고 알도 줄기 안쪽에 박아넣어서 방제하기 힘들게 만든다. 얘도 아주 약칠때 진짜 장아찌담근다는생각으로 절여주자. 알까지 다뒤져라~유충도 뒤져라~

예방, 초기방제 중요.

깍지

보통 뻣뻣한 잎에 붙어나오는데, 방어력이 높다(물리적, 약에 대한 방어도 높음) 얘는 그나마 호감인점이, 커서 눈에 잘보이고 물리적 방제도 어느정도 통한다. 걍 날잡고 물리적으로 잡아도 된다는듯.

창궐했다면 약쳐야됨. 웬만한 약 잘 안들어서 깍지약을 써야됨(얘를 질식시켜서 쳐죽이겠다는 일념으로 뿌려주자)




여기서 제일 속시원하고 빠르고 비용적게드는방법이 약이다.

초기방제도 중요하다. 어린 유충이 더 잘죽는다.

유기농 친환경약? 벌레들한테도 친환경임. 효과 거의없음.

약 찬양하는게 아니라 직접 깍지 응애  총채 겪어보면 이거만한게 없다고 느낀다.

불편한 동거가 없어지고 내가 새로 식쇼전까지는 완전박멸상태를 만들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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