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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봄에 꽃 보고 4-5월쯤에 구근을 캤는데

귀찮아서 바로 안버리고 빈 화분에 넣어뒀더니

까먹어서 버릴 타이밍 놓침 ㅋㅋ


뒤늦게 버리기엔 아깝더라

그래서 지난 초겨울에 

판매되는거 보다 1/2~1/3 정도 사이즈의 구근을 심음


사실 꽃이 필거라 생각을 못해서 다른 사진은 없음

총 다섯송이 펴서 3송이는 잘라서 화병에 꽂음


겹튤립인 아방가르드도 꽃봉오리가 생기긴 했는데

힘이 딸렸는지 피지는 못하고 마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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