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들 안녕
집 앞에 이런 조그만 짜투리 공간이 있는데
여기 개척해서 바질이나 상추같은거 심어보고 싶은데 가능할까?
모래 같은 거친 흙이 덮여있는 느낌인데
전부 다 파내고 흙 새로 다시 채워야하는 힘든 작업일까?
이런 작업 맡길 수 있는 업체가 있을지,
맡길 수 있다면 비용은 어느 정도 들지도 궁금하다
사실 우울증이 와서 힘든 시기인데
예전에 혼자 시골 살면서 텃밭 가꾸고 하던때가 그립기도해서
뭐라도 좀 해보고 싶어서 ㅎ
조언 부탁해 형들
고마워
오 완전 잘 키울수있을거같은데
그림자가 생길 정도로 햇빛이 잘 드는 곳이면 더 이상 필요한 게 있나... 분갈이 하고 버리는 상토 있으면 토양개량제로 써도 좋을 듯
퇴비상토 같은거 섞어준 담에 쓰면 될거 같은데 환경이 넘 좋아서
업체 안 맡기고 혼자서 충분히 바꿀 수 있을꺼같아 몇시간안에 바로 흙 전체를 바꾸고 싶다면 업체를 부르는게 편하겠지만 집앞이라고 생각하면 틈나는 시간마다 돌보고 가꾸는 것도 진짜 재미있을껄?ㅎㅎ 뭐 사람 성향마다 다르겠지만
그냥 돌 좀 골라내고 거름 섞어서 쓰면 되지 않을까?
흙 안좋아도 상추는 볕좋고 가끔 물이나 줘 그럼 쑥쑥큰ㄷㄱᆞ
집안이 아니라먄... 도둑 조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