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요일에 집사람과 가평엘 갔습니다..
그곳에 있는 펜션에서 하룻밤을 자고
새벽에... 그러니까 토요일이 되겠지요?
팬션 밖에 나가보니 꽃들은 별로 없고
피어 있던 꽃도 서리가 내려 하얗게 변해 있더군요..
서리내린 꽃들...
제가 평소에는 찍기 어려운 장면이지요...
아침잠이 많아서...ㅎㅎㅎ
# 1 - 1 ... 패랭이꽃
# 1 - 2 ... 패랭이꽃
패랭이꽃에 핀 서리입니다...
# 2... 나뭇가지 ...ㅎㅎ
이것은 이름모르는 나뭇가지
낙엽지려는 나뭇잎..ㅎㅎㅎ
# 3... 꽃
장미꽃도 아니고 동백꽃도 아니고...
꽃은 잘 모르겠는데...
앞에 있는 것은 콩깍지 같네요...ㅎㅎ
# 4 -1 ... 산부추 꽃
이것은 산부추 같습니다..
산부추꽃이 시들어 마르고
그 위에 서리가 내렸습니다..
# 5... ???
이것은 으름덩쿨의 잎 같은데 정확한 것은 모르겠네요...
# 6... 배초향?? 꽃향유??
꽃향유인지 배초향인지...
팬션을 배경으로 역광 처리 해 보았습니다..
Evening Ball - Sheila Ryan
부지런히 서두르신 덕에 제가 이쁜 서리꽃을 구경하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날씨가 쌀쌀한데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히 보고 갑니다.^^
가평의 서리꽃 올해 처음으로 구경합니다.
BJ님 감사합니다... 새벽은 쌀쌀하더니 아침에는 괜챦아져서.. 집시람과 잘 돌아다녔지요...ㅎㅎ///빈님 감사합니다.. 저도 처음 보았습니다.. 주로 늦게 일어나는 편이라서.. 그날은 낯 선 곳에서 자다보니..ㅎㅎㅎ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ㅋㅋㅋ
벌서 서리가 내렷군요?...오늘밤 부터 기온 뚝떨어지면 아마 남쪽지방도 서리가 내리겠죠?...아무쪼록 자나깨나 식갤 가족분들 건강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가족과함께하니 이런아름다운모습을 접할수있지않앗을까 하는맘 듭니다. 말는풀들이 이런축복받을수있다는건 최선을다한 삶의결과이겠지요~~
늘처음처럼님 감사합니다... 오늘부터 날씨가 뚝 떨어진다네요... 강원도는 눈까지 왔더군요.. 언제나 건강조심..ㅎㅎ/// 줄기님 감사합니다... 집사람도 집사람이지만..식갤은 언제나 가족과 같지요.. 올 한해의 할일을 모두 마치고 내년을 기약하는 풀들 꽃들이 좋아보입니다...ㅎㅎㅎ
햐~ 또 멋진꽃을 보여 주시네요.
가평 잣나무 숲에서 느낀 그 형언할수없이 상쾌한 향기....너무 좋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서리 맞은 패랭이꽃 모양이 신비스럽습니다.
하얀서리가 꽃잎에 내린 모습은 정말 새롭지요. 언젠가 빗살나무 열매에 눈과 서리가 내린 雪上加霜을 보고, 기쁜 마음으로 셔터를 열심히 눌렀으나, 표현에 실패한 기억이 나는군요.
이번 토요날에 강화도 가자구 졸랐는데 서리꽃 저두 볼수 있으려는지...저두 담고 싶어지네요.. 느려서 추우니깐 꼼작 하기 싫어지네요 ..저는 젊은데두 ㅎㅎ 잠꾸러기예요 저 같을려구요 ...올려주신 음악과 함께 잘 감상하구 갑니다 아가페님 .....^^
미투리님 감사합니다... 멋진꽃이라니 송구스럽습니다.. 잘 찍지를 못해서 제대로 표현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니서님 감사합니다... 가평은 잣이 유명하지요.. 펜션에서 나와서 남이섬을 둘러 보았는데.. 꽃은 별로 없더군요.... 그냥 걷다가 왔습니다.../// 다우리님 감사합니다... 다우리님은 멋진 사진을 찍으시지만 저는 멋지지 못한 사진을 그냥 올려서 좀 죄송한 맘이 드는군요..ㅎㅎ/// 하얀꽃님 감사합니다....아침 일찍 일어나시면 가능할 겁니다...요즘 아침 저녁으로 추우니까 나가실 때 옷 두둑히 챙기세요....ㅎㅎㅎ/// 모두 모두 감사드립니다....
서리꽃 아름답게 담아 오셨네요. ^^
좋은 곳엘 다녀오셨네요. 부럽습니다. 덕분에 저도 좋은 구경 하고갑니다. 행복하세요~~
한결마음님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꽃을 제대로 담지 못한 것 같습니다...ㅎㅎ/// 누룽지님 감사합니다.. 집사람과 오래간만에 데이트 좀 했습니다... 누룽지님도 행복하시길 빌겠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