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최애... 문희 로즈마리
얼마전에 정신없이 식물들 분갈이 및 뿌리 삭발 시키고
힘들어하진 않나 살펴보는데
설마 이것은...?
요리보고 조리봐도...!
끼요오옷!!!
뭐냐 얘... 최애 자리를 공고히 하기 위해서 꽃까지 보여주려하는건가 ㅠㅠ
근데 희한하게 가지 하나에서만 저리 꽂봉이 보여
너무 기대됨!!!!
그리고 이 때의 골드더스트는
완치를 선포합니다
곁순도 이제 잘 나는 거 보니 안심이다
위에 새순들은 더 푸릇했는데 수형 미리 손보려 삭둑함
사진에서는 잘 안보이는데
아랫부분 맨 왼쪽 가지는 솔직히 아예 죽을 줄 알았는데
살아서 곁순 하나 냈더라고
앞으로 내가 더 잘할게...
아 그리고 로즈마리 상태 안좋을 때
과습이나 건조로 잎 끝 거무죽죽 or 갈색으로 변해서
잎 떨구는 건 소생 가능성 웬만하면 충분하거든
저 위에 겔겔대던 골드더스트도 어찌저찌 살잖아
근데 몸 전체가 갑자기 미이라화 되면서 (희한하게 잎은 안떨굼;)
바싹 마르는 건 답이 없더라
미이라화 된 로즈마리들이 여태껏 세 개인데
이번에 봄비 맞고 갑자기 죽은 애들이 두 마리
(하나는 진작 갔고 한마리는 요양시키는데 가망 없어보임)
희귀한... 애들인데... 너무 너무 슬프다
그리고... 빡친다...
그래도 살아있는 애들 잘 기르면 되겠지
마지막은 아네스 꽃으로 장식...
흑 나도 올봄에 새로 들인 애기들 비 좀맞았다고 돌아가셨어 ㅠ - dc App
ㅠㅠ 미이라같이 버석하게 됐어?? 대체 왜인거냐 난 뿌리까지 잘 돌고있는거 확인했었는데 ㅜㅜ
회생추.. 꽃추...어..? 꽃..어.. 무슨 말인지 알지 ? ㅊㅊ
꽃봉 맞기를 바라며...@
오... 골더의 꽃 희귀하군요!!! 기대됩니다~~
넹! 근데 쟤는 골더 아님더 다른 종임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