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네아리스가 잎이 몇 개 말라비틀어지고 좀 이상해서파봤는데 흙이 완전 떡져 있더라고;
썬킴 화이트피트모스 중간입자 1 / 바크+코코칩+바이오차 1 / 펄라+산야초+세라미스+모가토 1로 식재한 거라 흙 역할 하는 건 1/3 들어간 구성임...
전체적으로 공극이 없고 한 덩어리마냥 압착된 느낌이었음
이 구성이 왜 떡이 지지?? 생각해 봤는데 내가 분갈이존에 쇠젓가락 하나 놓고 분갈이 하면서 여기저기 많이 찔러넣거든... 뿌리 사이로 흙 안 들어갈까 봐
혹시 이거땜에 흙이 다져진 걸까? 쇠젓가락은 가느니까 별 생각 없었는데...
근데 안 찌르면 뿌리 사이로 흙 어케 내려보냄? ㅠ 횟수를 의식적으로 좀 줄일까...
화이트피트모스 자체가 엉기는 느낌이 있어서 그럴수도 있고.. 피트모스가 굳으면 형태그대로 딱딱하게 굳는 성질도 있긴한데 사진이 없어서 어떤상황인지 잘 모르겠네 건조피핸지 과습인지
나도 어디서 본 건데 흙배합할때 입자 크기가 너무 다양하면 오히려 안좋댔음, 극미립,소립,중립,대립이 전부 들어있는 흙에서는 어떤 모양과 크기의 공극이 나오든간에 그 공극에 딱 맞게 들어가는 입자가 있기때문에 빈틈없이 테트리스하기 쉬워지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