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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냥 재미로...
갑자기 시상이 떠올라서..


무: 무성한 내 다리.....

늬: 늬들이 그 고민과 애환을 알어..?

아: 아.... 봄이오면 좋지만 또 반바지 입을 생각에 겁나

단: 단정하고 깔끔한 다리들이 부럽다... 가끔 모기가 피빨러 왔다가 트랩에 잡히는데 좋긴 한데 뭔가 더 나쁘기도 해....

소: 소리소문없이 왁싱샵에 다녀올까....? 하는 생각을 수도없이 해봤지만 결정을 못하겠어ㅠ

니: 니들이 투표로 알려주라 ㅠ




마지막은 내 다리털 인증 사진 올릴라다가
차마 민폐일거 같아서 우리 댕이 다리사진으로 대체함....

나나 얘나 털많은건 비슷한데
왜 느낌이 다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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