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그냥 재미로...
갑자기 시상이 떠올라서..
무: 무성한 내 다리.....
늬: 늬들이 그 고민과 애환을 알어..?
아: 아.... 봄이오면 좋지만 또 반바지 입을 생각에 겁나
단: 단정하고 깔끔한 다리들이 부럽다... 가끔 모기가 피빨러 왔다가 트랩에 잡히는데 좋긴 한데 뭔가 더 나쁘기도 해....
소: 소리소문없이 왁싱샵에 다녀올까....? 하는 생각을 수도없이 해봤지만 결정을 못하겠어ㅠ
니: 니들이 투표로 알려주라 ㅠ
마지막은 내 다리털 인증 사진 올릴라다가
차마 민폐일거 같아서 우리 댕이 다리사진으로 대체함....
나나 얘나 털많은건 비슷한데
왜 느낌이 다를까....?
ㅋㅋㅋㅋㅌㅋㅋㅋ모기 트랩 식물과 상관없는 내용인것도 너무 웃기다ㅋㅋㅋ - dc App
푸들 기여엉 - dc App
보여줘바 어떤데
레그트리밍 올리브영에 팔아서 숱만 쳐도 되더라 보통
나 그냥 많다는 소리만 좀 들어서 그냥 좀 많은줄 알았는데 아까 올릴라다 올리기전에 한번 검색이나 해볼까 해서 찾아봤는데 내 다리보다 털 많은 다리가 거의 안나와....
ㅌㅋㅋㅋㅋㅋㅋㅋㅋ댕댕이 귀여움 추
앜ㅋㅋㅋㅋㅋ - dc App
ㅋㅋㅋㅋㅋㅋㅋ 레이저 제모기 (중나에서도 많이 팜) 사서 셀프로 제모하는거도 효과 있더라.
나도 그런거 해볼까 했는데 한번하면 자꾸 더 두껍고 길게 난다길래 못하고 있는데 ㅠ 실제로는 어때?
레이저 제모기 원리를 알면 누군지 몰라도 더 두꺼워진다느니 그런 소리 못할텐데... 인터넷 여포가 뇌피셜로 한 소리일 듯? 난 효과 엄청 봣어. 지금도 모셔두고 한번씩 살아나는 모근 있으면 조지는 중. 나도 살아있는 생물이다 보니 다 조진거 같아도 한두가닥씩 살아나더라. 좀 아파서 버튼 누를 때마다 긴장되긴하는데... 난 고통 잘 참는 편이기도 하고 많이 아프진 않아서... 아 피부가 검은 편이면 효과 별로일 수 있음. 레이저가 검은색에 흡수되는거라.. 에너지가 모근에 집중되지 못함.
그래?? 사실 수염이 자르면 자를수록 두꺼워지거든.... 레이저를 해도 더 두꺼워지고 많아진다길래(들은얘기) 다리도 그럴려나 했었는데 한번 시도해봐야겠다..... 드디어 나도 반바지를 입을 수 있는 것인가..!! 본의 아니게 털 상담해줘서 고마워.....
다리털추....! 댕댕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