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사전투표하고 가면서 보니 우리동네 마트에도 꽃 들여왔더라고. 주종목은 카랑코에.
아이비나 호야... 뭐 이런 것도 있긴 했는데 극소수였음
내 어럄풋한 기억 속에 카랑코에는 주황 노랑 빨강 하양 밖에 없었는데 자주? 진핑크?도 있더라.
아니 근데.... 거기에 카랑코에가 이런 투톤까지 있더라고? 너무 예뻐서 한참을 들었다 놨다 하다가.... 나 다육이 진주 목걸이 염색에 사기당한게 생각나서 일단 내려 놓음
그게 어제인데... 오늘 가보니 1+1 행사하더라 ㅎㅎㅎㅎㅎㅎ 양재꽃시장가면 한포트에 3천원이면 사는거 알긴 하지만 왕복시간이랑 교통비 생각하면 비슷한거 같아서 살까말까 하는데...
혹시 저 투톤 카랑코에 정체에 대해 아는 갤러 있어? 호접란 아바타마냥 약품이면 슬플 듯...
엇 나두 보고 신기했는데 이쁘더라
이쁘긴 엄청 이뻐.. 투톤 카랑코에 찾아보니 다른 색 조합도 있더라. 약품 아닌거 같은데에...
투톤 카랑코에는 따로 있고 사진은 삼색카랑코에 같다. 노랑 > 핑크 > 흰색 색이 변함.
뭐야 더 신기하자나...
그런게 있는지는 모르겠고 자연적으로도 저색이 나오기는 하는 듯? 오래전에 주황색 카랑코에를 사서 꽃 보고 잘라주고 다음해에 다시 꽃이 폈는데 진짜 딱 저 색이었어 분홍색 노랑색이 섞인 듯이.. 다시는 주황색 꽃을 보지 못하였다고 한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