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풀잎: 12/ 1 
 
밤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2 진달래: 12/ 2
눈이 내려야 겨울다운 것인데요.
3 민들레: 12/ 4
비가 그치면 겨울이 더 깊어질 것입니다.
4 미나리냉이: 12/ 5
꽃들은 더욱 더 색이 바래겠지요.
5 봄까치꽃(개불알풀): 12/ 6
그래도 꽃들은 다시 필 것입니다. 6 쇠별꽃: 12/ 6
어느 시인의 말처럼, 겨울이 깊을수록 봄은 더 가깝기 때문이지요. ^^
7 개나리꽃: 12/ 8
머지않아 동지가 지나면 토끼 꼬리만큼 해가 길어질 것입니다.
어두운 밤 새벽이 오기를 기다립니다. ^^ 벌써 또 주말을 맞습니다. 궂은 날 웃음꽃 활짝 피기를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