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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꽃이 폈어.

달려있는 모든 꽃이 한번에 피는 게 아니라 아래에서부터 위로 피는데, 그래서 아래쪽 꽃 세개는 시들어서 떼줬어.


더 가까이서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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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술 하나에 수술 6개, 꽃잋도 6장이야. 알부카도 그렇고 꽃잎 중앙에 줄이 하나 슬쩍 있어.


하얀색이라 하얀 배경에선 잘 안 보일 거 같다고 생각하고 검은 배경으로 찍은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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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배경도 잘 어울리더라?

햇빛도 들어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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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그림자도 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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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게 뻗은 줄기도 예쁜 편. 토르토슘이라고 꼬불이도 있는데, 얜 굵고 직모야.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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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오니소갈룸 리톱소이데스였습니다~

샤르디에니보다 토르토슘보다 인기가 덜하지만... 꽃 안 피는 토르토슘에 비해 봄이 오면 매년 꽃 피워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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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다들 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