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 그 소녀는 어디에서 나처럼 늙어갈까.
니서(218.39)
2006-12-10 14:06:00
추천 0
꽃 이름은 모르지만 그냥 담아왔습니다.

zoom-number=0 >

zoom-number=1 style="BORDER-RIGHT: double; FILTER: xray black()" >
낭만에 대하여
궂은 비 내리는 날..
그야말로 옛날식 다방에 앉아..
도라지 위스키 한잔에다.. 짙은 색소폰 소릴 들어 보렴..
새빨간 립스틱에.. 나름대로 멋을 부린 마담에게..
실없이 던지는 농담 사이로.. 짙은 색소폰 소릴 들어 보렴..
이제와 새삼 이 나이에.. 실연의 달콤함이야 있겠냐만은..
왠지 한곳이 비어 있는 내 가슴이.. 잃어버린 것에 대하여..
밤늦은 항구에서.. 그야말로 연락선 선창가에서..
돌아올 사람은 없을 지라도 ..
슬픈 뱃고동 소릴 들어 보렴..
첫사랑 그 소녀는.. 어디에서 나처럼 늙어갈까..
가버린 그 세월이 서글퍼지는.. 슬픈 뱃고동 소릴 들어 보렴..
이제와 새삼 이 나이에.. 청춘의 미련이야 있겠냐만은..
왠지 한곳이 비어 있는 내 가슴에.. 다시 못 올 곳에 대하여..
낭만에 대하여..
낭만에 대하여의 노랫말을 들으면, 한잔의 차와 도라지 위스키, 그시절 다방 아가씨들이 떠오릅니다. ^^*
도라지위시키를 기억하면 옛세대지요~~ 꽃보다 음악에마음빼앗기게하시네요....
그 소녀에 대한 추억만큼이나 색감이 진합니다 ^^*
꽃이 귀한 계절이라서 식물원 출사를 하시는 가 봅니다. 식명을 언젠가 본 듯한데...요넘의 논네증상 땜시롱 ㅎㅎㅎ
지나간 추억은 아름답잖습니까..그소녀두 아마 니서님 생각을 하고 있을거라 사료되옵니다....^^
와~ 니서님 용감하시다.집에서 보면 어쩌실려구..ㅎㅎ
미투리님 글에 ㅋㅋ
ㅎ ㅎ ㅎ 니서님~~~가을도 다 지났는데 왠 일인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