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는 널 부르지 않을거야.. 지금은 멈추어버린 겨울처럼 낙엽 떨구듯 돌아서 가지만 다시는 부르지 않을거야 네 이름... 네 마음.... 저만치 흩어져가는 .. 사랑했던 날들을... 어느날 찾아온 이 시린 아픔을 피해서지 않고 견뎌낼거야.. 그래서.. 그래서 다시 아름다운 꽃을 피워낼거야 네가 떠난 그 자리에서.. 한발자국 떠나지 못하는 숙명을 거스르지 못해도 ... ... 아름답게 피어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