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들 올해로 2년째고, 1년차에는 화원에서 온 대로 대충 가지 잘라주면서 지냈는데,
바빠서 신경 못 쓴 사이에 너무 무성해져서; 어떻게 정리해줘야할지 감이 안잡힘;;
두번째는 원래는 지지대 세워주려고 옆으로 심었는데, 불량품이 와서 반품하고
다른 쇼핑몰 찾아보다가 이것도 역시 이렇게됨... 둘 다 관목형이긴 함...
첫번째 장미랑은 다르게 저렇게 완전 쭉쭉뻗는데, 그냥 지지대 세워주는게 나을까? 아니라면 걍 지금이라도 화분 가운데에 심어주려고...
두번째는 분갈이하기엔 지금은 조금 늦은 감이 있어서 힘들고. 나도 지금 장미 하나 가지가 한쪽으로 쏠린 게 통풍도 안 되고 보기에도 마음에 안 들어서 4미리 두께 되는 두꺼운 분재철사로 살짝 수형 잡아주고 주고 있어. 여름 전정할 때 갤러가 원하는 높이로 전체적인 수고만 맞춰주면 될듯.
음 올해는 어쩔수업네...근데 지금 저렇게 키만 크지 꽃봉오리 하나도 안잡혀서 것도 고민임ㅠㅠ 뭐가문젤까...화분이 넘 작은가...?
수고가 원래 큰 애들은 좀더 자라고 꽃봉 나오더라고
헐 왜 이생각을 못했지 큰관목임;; 걍 냅둬야겟다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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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일단 서로 겹쳐있어서 통풍안될거같은부분ㅡㄴ 다 밀어도 지금 봄이니까 잘 자라겠지?
화분몇호에 키우고이써?? 잎이 커서부러워..
30호...사실 더 크게 쓰고싶은데 공간이 안나옴ㅠㅠ
오오 고마워 꽃지고 분갈이 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