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디펜바키아가 갑자기 시들어서 질문 드립니다.
첫 번째 배경 제거한 사진이 작년에 촬영한 모습이구요.
두 번째 네 장의 사진이 현재 상태예요.
겨울 내에 실내에 놔둬서 잎대(?)가 길게 길게 자라긴 했는데 이렇게 시들진 않고 건강하게 잘 자랐거든요?
겨울 시작할 때 물 한번 주고 쭉 안 주다가 며칠 전에 물을 한번 흠뻑 줬어요.
그랬더니 갑자기 이렇게 잎들이 시들고 색깔도 다 빠졌어요.
왜 이러는 걸까요? 과습인가요? 물 흠뻑 줬다고?
항상 주는 대로 준 건데 처음으로 이렇게 되니까 놀란 마음에 글 적어봅니다.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얘 디펜바키아가 맞나요?
다른 분들 거랑 다르게 생긴 것 같아서요.
말라죽은거지 물을 왜 안 줬어 쟤를
주기 전까지만 해도 멀쩡했는데 갑자기 저렇게 훅 시들어서요..
보통 저런경우가... 물을 안줌 -> 잔뿌리 및 뿌리가 말라서 손상됨 -> 뿌리가 손상된상태에서 물을줌 -> 물을 흡수 못함 -> 과습 테크 같은데
보니까 그동안은 기존에 있던 목대에서 수분 저장해두고, 빛이 안드는곳이라 광합성 안하고 버텼던거 같은데...
헐.................... 감사합니다. 혹시 살아날 방도가 있을까요 ㅠ
겨울 시작할때라면 못해도 넉 달을 말리신건가요? 헐... 화분 엎으셔서 뿌리 정리하고 잎도 그나마 상태괜찮은거 한두개만 남기고 다 쳐내고 물꽂이라도 해보셔요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