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손바닥 두 개 합친 크기의 월동 지내는 노란 백합구근 두개가 있는데
아빠께서 그걸 나누려고 삽으로 반을 푹 쪼갰거든요 ㄷㄷ
그럼 씨앗을 쪼갠거 아닌가요? 얘네 다시 올라올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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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고보니 구근 두개가 붙어있었다는 말을 안했네요
붙은 데를 가른거였어요. 가서 파보니 올라오고 있어요.
두부썬것처럼 삭 잘렸는데 거기도 인편으로 회복됨 신기하네욤ㅋㅋ
제 손바닥 두 개 합친 크기의 월동 지내는 노란 백합구근 두개가 있는데
아빠께서 그걸 나누려고 삽으로 반을 푹 쪼갰거든요 ㄷㄷ
그럼 씨앗을 쪼갠거 아닌가요? 얘네 다시 올라올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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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고보니 구근 두개가 붙어있었다는 말을 안했네요
붙은 데를 가른거였어요. 가서 파보니 올라오고 있어요.
두부썬것처럼 삭 잘렸는데 거기도 인편으로 회복됨 신기하네욤ㅋㅋ
생장점 쪼겐거면 망한거지 생장점 쪼겐거=사람 반갈죽 시켜두고 사나요 안사나요 하는거랑 똑같음 자구 땐거면 ㄱㅊ
삽을 이용하셔서 조금 위태할 것 같단 생각이 들지만 제발 괜찮았으면....
백합을 까면 인편이라고 하는 조직이 여러겹 겹친건데 이거 하나씩 뜯어서 재배하기도 해
인편을 키워서 구근이 되려면 3년인가 걸릴거야. 구근 반쪽으로 자른거라면 생장점 붙은 쪽은 꽃 필 수 있겠지만 반대쪽은 꽃 피는데 몇년 걸릴 수 있어. 구근 안에 생장점 2개 있었고 이걸 우연히 반쪽으로 갈랐다면 꽃 둘 다 필 수도 있고.
한달전에 쪼갠거라 죽었나 살았나 가서파보니 줄기 뻗어나오려고 솟아 있네요..!? 아빠가 붙어있던 두 개(한나 가른게 아닌) 구근을 반으로 가른 것 같네요. 그래서 생장점을 피한것 같아요 하나였다고 한 내 착각이었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