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식물갤 처음 와봅니다.
약간의 식물들을 기르게 되어서 몇달동안 잘 키우고 있습니다.
종류는 여럿 있는데 하나같이 물을 많이 안줘도 된다고 해서 물 주기를 눈대중으로 하는 편인데요.
흙이 충분히말랐다던가, 어느정도 깊이까지 말랐을때 물을 줘야 한다는 말이 좀 헷갈러요.
손가락으로 찔러보기엔 깊이 들어가지도 않고, 화분이 좀 작아서 손가락으로 잘못 찌르면 식물 줄기가 통째로 흔들거려서 좀 힘들더라구요.
대충 날짜 간격을 보고 됐다 싶을때 물을 주게 되는데 좀 어렵네요.
호야는 비교적 물을 좋아한다고 들어서 주기를 좀 짧게 하고 있어요.
식물의 모습과 더불어 환경 등 전반적으로 다양한 요소를 고려해야 하지만, 간단한 방법으로는 손가락 대신 나무 젓가락 사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서스티도 가능하구요.
나무젓가락은 요즘 나오는 잘 가공된거 보다는 표면이 거친 구형(?)을 써야 할거 같은데.. 얼마동안 꽂았다 빼두는게 가늠하기 좋은정도일까요?
화분 사이즈가 너무 큰게 아니면 통째로 들어보는게 정확합니다 잎이 축 쳐진 상태가 아닌데 화분이 너무 가볍다? 물 듬뿍 줄 적절한 타이밍ㅋㅋ
잎이 추욱 쳐진건 아니지만 화분이 가볍고 잎을 만졌을때 얇은 느낌이면 듬뿍 주는게 좋아요 물주는 주기는 사실 환경 차이도 꽤커서 식집사가 경험하며 파악하는게 젤 좋음
이번에 물을 주게되면 주기 전후 무게를 손에 익히도록 노력해봐야겠어요.
저도 식린이라 잘은 모르는데요, 여태 여러 정보를 들은 바로는 나무젓가락을 찔러넣고 5분 후에 젓가락을 뺏을 때, 흙에 물기가 없으면 흙이 거의 묻어나오지 않고 물기가 있을 땐 흙이 많이 묻어나오면서, 젓가락도 축축해요. 그걸 기준으로 주면 좋대요. 뿌리 안 상하게 화분 가쪽으로 찔러넣구요
감사합니다! 5분정도로 잡아보고 시도해보겠습니다.
대충 화분 들었을 때 가벼우면 줘여
영 감이 안오면 서스티 추천합니다. 저도 사용중인데 일단 마음이 편안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