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풀리고 이제 식물 창밖에 두면 되겠다 싶어서 led는 반만 쐬어주고 나머지 반은 창밖에만 두었는데 밖에 둔 애들이 led 쬐어주는 애들보다 너무 안 자라는 겁니다.
왜 그럴까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어제 한 분이 빛이 약해서일꺼다 라고 해서 혹시나 해서 lux 측정기로 측정을 해봤습니다.
지금 날씨가 흐림이긴 한데 빛이 조금 들고 있는 상태에서 아래 빛이 드는 부분은 9000~10000lux, 위에 그늘에 가려진 부분은 2000~3000lux 밖에 안 나옵니다. 그늘이라도 자연광이 led 보다 어느정도 높을 줄 알었는데 조금 충격입니다. 물론 정오에 햇빛이 더 잘 들면 높아지긴 하겠네요.
대신 밖에 내어둔 애들은 이파리가 쭈글쭈글해지고 단단해져서 안에 led로 큰 애들보다 강하게 크긴 하네요.
핸드폰 거꾸로들고 측정한거 아니죠? - dc App
적응기간이라 그래요..... 해에 나간다고 바로 막 반응하는게 아니고... 해 안보던 넘이 나가면...해에 적응하는 동안... 주춤해요...원래... 적응 후에는 막 더 훅훅 자란다기 보단... 잎이 더 단단해지고 진해지고... 그러면서 크고....그럼서 맛도 달라져요....
엥 식물등보다 유리창 투과한 빛이 훨씬 쎄던디
각도 안 맞게 측정했거나 투과하지 않은 부분 측정한 듯 조도계가 가려졌거나..
맑은날 햇빛 20만럭스 이상임
흐려도 4-5만 럭스는 나와야하지 않나요
방충망도 한몫해요 방충망 유리창 하면 반에 반도 안나옴 햇빛은 흐린날도 2만 이상이던데…
감사합니다. 원인을 찾은 듯 하네요.